보통 C나 예전 언어들 보면 Ternary operator라고 삼항 연산자라는게 있다.
형식이 대략 아래와 같은데,
A ? B : C
파이썬에서는 위와 같이 ?(물음표)를 사용하지 않고
B if A else C
와 같은 형태로 guide를 하고 있다.
근데 이건 다른 언어들이랑 다르고 줄세우기 할때 가독성도 떨어지는데,,
아래와 같은 방법으로도 가능하다.
(C,B)[A]
튜플을 이용한 방법인데 참이면 1이므로 B, 거짓이면 0이므로 C를 선택하는 것이다.
그외에 A and B or C와 같이 short circuit구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,
이게 기존 다른언어의 삼항연산자들과 순서가 맞긴하다.
다만 이건 판정중에, B의 실제 값이 0인 경우 그 항이 False가 되면서
C가 실행되는 점이 있어서, 추천하지는 않는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